2024.11.20 ~ 11. 25(열 번째 일지)

오후
팀 프로젝트

- 20일(수) - As-is, To-be
사용자 여정지도를 만들고, 이번 시간에는 As-is, To-be와 팀 프로젝트 목표까지 만들었다.
As-is 은 현재의 상태를 말하고, To-be 는 향후 개선 방향을 말한다.
As-is은 분석이나, 문제 해결, 변화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
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고,
To-be는 앞의 As-is의 분석을 통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,
개선 방향을 설정해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.
미래에 달성하고자 하는 상태 또는 상황을 말한다.
이것을 하고 나면 프로젝트 목표 정하기를 하는데,
문제해결에 앞서 무엇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.
*구체적으로 UI의 어떤 기능이나, 어떤 사용성을 개선할 것인지 목표를 정한다.
다음 시간에는 중간발표를 하는데
구체적으로 UI의 어떤 기능/ 어떤 사용성을 개선할 것인지를 보라 하셨고,
현재 발표장표의 PPT 형태가 아닌 조금 더 길게 만들어도 좋다고 하셨고,
불필요한 것들이 들어가면 안 되고, 이유가 있는 것들을 넣어야 한다고 하셨다.
- 22일(금) - 중간발표
중간발표날이 되었다. 수요일에 As-is/To-be와 프로젝트 목표설정을 한 것을 바탕으로
발표장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. 수정해야 할 것 같은 것들을 수정하고, UI의 색감을
통일감 있게 정렬하는 시간을 가졌다. 3시 50분까지 각 조마다 중간발표 자료를 제출하고,
4시부터 1팀부터 시작해 긴장되는 중간발표 시간을 가졌다. 보통 조마다 13~15분 정도 시간이
걸리지 않았나 싶다.

- 25일(월) - 스토리보드 & 플로우 차트
As-is와 To-be를 만들어 놨던 것을 바탕으로 스토리보드와 플로우 차트를 만들었다.
- 스토리 보드의 작성 순서는
먼저 유저 시나리오를 글로 정리 한다 -> 이미지와 카툰형식으로 정리 -> 플로우 차트를 현재 앱화면 중심으로 작성한다.
- 플로우차트의 진행 순서는
카테고리는 상단(행동흐름)과 / 하단(앱흐름)으로 나눠서 만든다.
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 또는 위에서 아래로 만든다.
As-is (개선 전) / To-be(개선 후)를 나눠서 뭘 개선했는지 비교가 될 수 있도록 컬러로 각각 표현해야 한다.
* 한눈에 어디가 바뀌었는지 잘 보이는게 베스트
플로우 차트에는 목표와 사용성 기능의 개선이 들어가야 한다.
기능별로 쪼개도 좋다.
플로우 차트를 작성한 후 마지막 하단에는 As-is에서 강조해야 할 인사이트와 To-be에서 강조해야 할 인사이트를 작성한다.
*정보구조도(IA)와의 플로우 차트의 차이점은?
정보구조도는 서비스 전체 구조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.
[ex. 정보구조도- 층별안내도 (전체적인 것) ]
플로우차트는 어떤 과정을 통해 찾는 것인지만 보여주는 것이다.
[ex. 1층에서 3층 화장실 찾아가는 방법(오시는 길) ]
다음 과정에서 만들 때 플로우차트의 한 칸 한 칸은 화면이 될 것이다.
2. 오늘 겪은 시행착오 /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?

- 22일(금) - 우리 팀은 발표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딱히..? 없었다.
- 25일(월) - 스토리보드는 퍼소나를 만들어 둔 것이 있어서 나름 상황 설정하고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는 못했지만, 플로우 차트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었다. As-is와 To-be의 단계를 차트로 만들어야 하는데 스토리보드보다 플로우 차트가 시간이 더 오래 걸렸었던 것 같다.
3. 앞으로 적용해야겠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이고, 어떻게 해보면 좋을까요?
- 20일(수) - As-is를 작성할 때 놓치기 쉬운 사용자 페인포인트를 더욱 세밀히 분석하기. 예를 들어, 단순히 "UI가 복잡하다"라고 적기보다, 사용자가 복잡함을 느끼는 구체적인 순간과 이유를 명확히 정의하고, 이를 To-be로 연결하기
- 22일(금) - 사용성에 집중해서 발표해야 한다는 점
페이지에 정말 강조되어야할 점들을 부각해야 한다는 것. - 25일(월) - 플로우 차트를 만들 때, As-is와 To-be대로 만들기 힘들다면, 자신이 퍼소나가 된 입장으로 현재 앱에 들어가서 어떤 화면들을 순서대로 보면서 작업을 수행하는지 해보면서 만들어 보는 것이다.
4. 현재까지의 학습 평가 및 다음 학습을 위한 다짐/목표를 공유해 주세요.
- 최종발표때는 내용을 전체를 읽기보다는 페이지에서 강조되어야 할 점 부각하기, 중요한 내용들을 토대로 강조할 부분만을 딱 강조해서 얘기하기
- 나도 발표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. 일상에서는 괜찮은데 남들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거나 많은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얘기해야 할 때 그런 상황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왜 그렇게 힘들지 모르겠다.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괜찮아질 거라는 생각과 무색하게 그런 상황 전부터 거의 현실 악몽 같은 느낌이 든다. 짧은 시간도 그런데 중간발표처럼 긴 내용을 오랫동안 남들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는 것은...ㅎ ㅏ.. ㅠㅠㅠㅠ.. 나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일이다..
- 오전 실습과 이어서 팀 프로젝트도 벌써 시작한지 1달이 되었다. 1달 전만 해도 처음 해보는 거라 그 많은 과정들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?라는 생각이 들었는데, 어떻게든 여러 명이서 같이 하다 보니 하나하나 만들어졌다.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. 앞으로도 잘 만들 수 있기를!

* 20일(수)에는 잡코디 분과 3대 1로 시간을 가졌다. 잡코디분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들을 가졌다.
* 본 후기는 [스나이퍼팩토리 x웅진싱크빅] UX/UI 실무 초격차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(B-log)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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